어느한 거지가 있었어요
그거지의 이름이 "톰" 이였어요
톰의 아버지는 무척 무서웠어요
아버지는 톰에게 매일 밥가져 올라고 일만시켯어요
그런데 톰은 절대로 도둑질과 거짓말을 않했어요
톰은밥을않가져와서 아버지께 혼이났어요
그러자 톰은 아버지 가 무서워서 집밖으로 나갔어요
그런데 톰이 큰 왕국으로 왔어요
톰은 기뻐서 왕국 앞문에다갔어요.
그때 한 병군이 '여기를 왜 함부로 들어오냐?' 이렇게 말했어요
그때였어요 왕국 왕자가 '왜이렇게 밖에가 초란스럽냐?'하고 말하였어요
그대때 병군이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한거지가 이 왕국에 드러올려 고하옵니다 '라고 말
하였습니다 . 왕자는 그톰을 왕국안에 드러 보냈습니다.그런데 어찌됀일인지? 왕자와 톰
이 얼굴이 똑같이 생겼서 톰과왕자는 깜짝놀랬습니다.그런데 왕자가 장난스럽게 톰에게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우리한법옷을바꿔보지않을래?'이렇게 말하자 톰은 '내'라고 말하
엿습니다. 왕자가 거지옷을 입어서 병사들앞에 다가갔습니다. 왕자가 병사들에게 이렇게
말하였습니다.'내가 왕자이다' 라고 말을했습니다. 그러자 병사가 거지를 왕국안에 를 쫓
아버렸습니다. 왕국 밖에서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한사람이 왜 왕국않에 쫓아버렸는지
말하였습니다. 그러자 왕자는 바로 이렇게 된것리아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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